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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로 앱 만든다…서울시, 오픈소스 프로젝트 대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실력을 겨루는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란 기업이나 정부가 공공데이터나 소프트웨어 소스를 무상으로 공개하면 일반 개발자가 이를 토대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일종의 협업 과정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의 공공데이터와 오픈소스를 이용해 공공 앱을 만드는 대회다. 3명 이상으로 이뤄진 일반 개발자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팀에는 서울시장 상장과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6개 팀에 총상금 2천900만원을 지급한다.

경진대회 주제는 ▲ 나눔카 : 열린데이터광장 나눔카 오픈 API 활용 ▲ 서울지도태깅 : 열린데이터광장 지도태깅 오픈 API 활용 ▲ 서울둘레길 : 서울둘레길 앱 기능 개선 ▲ 한강 : 한강 시설 정보 및 이용 안내 등 ▲ 헬로 펫! 유기동물 : 유기견 보호소 위치 안내 및 커뮤니티 운영 ▲ 2015년·2016년 서울시 앱 공모전 수상작 등 6가지다.

신청은 31일까지 서울 모바일 플랫폼(https://mplatform.seoul.go.kr)이나 이메일(khj1212@seoul.go.kr)로 하면 된다.

1차 심사(기획서 평가)를 거쳐 6개 팀을 추리고 11월 30일까지 프로젝트 활동 수행 결과를 놓고 12월 8일 최종 심사가 이뤄진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3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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