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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사드 전자파 괴담 유포자 반성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바른정당은 13일 경북 성주군에 배치할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내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전자파 괴담'에 국론이 분열됐던 점을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날 국방부는 경북 성주군 사드 내 레이더의 전자파가 인체 보호 기준에 훨씬 못 미치고, 사드로 인한 소음 역시 전용주거지역 주간 소음 기준(50dB·데시벨) 수준으로 나타나 인근 마을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내고 "우리는 이 시점에 온 나라를 '들었다 놨던' 사드 전자파 괴담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며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를 가장한 종북 단체들에 정치권까지 가세해 무시무시한 사드 공포를 조장했다"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국민과 성주 지역 주민들을 생각해서라도 이런 괴담을 퍼뜨린 사람들은 양심이 있다면 일말의 책임감이나마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국회에 출석한 송영무 국방부장관도 사드 기지 내 전자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사이비 괴담주의자'들은 진심으로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주 사드 기지 전자파 측정
성주 사드 기지 전자파 측정(서울=연합뉴스) 국방부와 환경부 관계자들이 12일 경북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부지 내부에서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측정 결과, 전자파 순간 최댓값은 0.04634W/㎡로 전파법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10W/㎡)에 훨씬 못 미쳤다고 밝혔다. 사드로 인한 소음 역시 전용주거지역 주간 소음 기준(50dB·데시벨) 수준으로 나타나 인근 마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7.8.12 [주한미군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3 11: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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