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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축산물가공업소 위생점검 7곳 적발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축산물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해 7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은 관내 95개 업소 중 68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위생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실시됐다.

축산물 위생점검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축산물 위생점검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축산물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시설기준 적정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제품 자가검사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수거검사 부적합,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가 각각 1건 등으로, 위반업소는 모두 식육가공업소였다.

위반업소에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을 했으며, 유통기한 경과 식육가공품(400㎏)은 폐기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식육가공업소에서 생산한 식육가공품 4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육추출가공육(삶은 내장) 1건에서 대장균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20㎏)을 폐기 처분했다.

배종춘 광주시 생명농업과장은 "축산물가공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점검업소 27곳은 축산물 성수기인 추석 직전에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3 12: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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