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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6도 안팎 선선한 날씨…피서지, 막바지 인파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3일 전북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6도 안팎의 비교적 선선한 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도내 유명 계곡과 해수욕장은 막바지 피서 인파로 북적였다.

시원한 계곡.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원한 계곡.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기온은 익산 26.9도를 비롯해 전주 26.8도, 부안 25.9도, 남원 25.7도 등을 기록했다.

지난주까지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 속에 외출을 꺼렸던 피서객들은 모처럼 선선한 날씨에 계곡과 바다로 향했다.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이름난 완주 동상계곡과 진안 운일암반일암은 휴가철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2천∼3천 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부드러운 백사장이 펼쳐진 부안 변산해수욕장도 5천 명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고 고창 구시포·동호해수욕장과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도 3천~5천 명의 피서객을 맞이했다.

시원한 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원한 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전 한때 비가 내리면서 전주 한옥마을 등 도심 주요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다시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관광객들은 떡꼬치와 만두, 수제 버거 등 전주한옥마을 대표 먹거리를 맛보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선선한 여름 날씨 속에 월요일인 14일부터 사흘 동안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ja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3 14: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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