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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난 청주, 정부 도시침수예방사업 대상에 포함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달 사상 최악의 물난리로 큰 피해를 본 청주시가 정부의 도시침수예방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지난달 16일 청주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당한 석남천 일대.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환경부가 공동 추진하는 도시침수예방사업 대상 지역에 청주 무심천과 석남천·가경천을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된다고 13일 밝혔다.

변 의원은 지난 10일 '미호천 배수능력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에서 도시침수예방사업 대상 지역에 청주시가 누락된 사실을 보고받고, 대상 지역에 포함하도록 국토부에 재검토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변 의원은 "최근 충북이 수해를 입기 전 협의가 이뤄진 전국 30개 대상 지역에 청주시가 빠진 것을 알고 재검토를 지시했고, 이틀 전 국토부로부터 청주시를 추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조만간 행안부·환경부와 대상 지역 변경을 협의, 청주시가 포함된 최종 확정안을 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홍수 예방이 어려운 도시하천 유역을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각 부처의 홍수예방시설을 연계한 종합대책 및 특별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심천과 석남천, 가경천이 대상 지역에 포함되면 지방하천정비 사업과 함께 추가 우수저류시설 설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3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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