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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가거도에 252㎜ 폭우…흑산도·홍도 호우경보(종합)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우리나라 최서남단 섬인 가거도에 하루 동안 252㎜의 폭우가 쏟아졌다.

전남 지역에 폭우
전남 지역에 폭우[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13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전남 신안군 흑산도·홍도에 발효 중인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이날 흑산면에 속한 가거도에는 시간당 최고 69㎜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등 252㎜의 폭우가 내렸다.

또 신안군 흑산도 46.6㎜·임자도 32.5㎜, 진도 서거차도 26㎜, 무안 해제 25㎜, 영광 25.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오는 15일까지 50∼150㎜(많은 곳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14일 새벽을 기점으로 전남 해남·완도·진도·신안(흑산면 제외) 등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이번 비는 그동안 가뭄이 극심한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여 가뭄해갈이 기대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지형적 영향에 따라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며 "폭우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3 2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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