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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이 자택서 흉기로 아내 찌르고 목매 숨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70대 남성이 집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 사하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사하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13일 오전 5시 1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에서 A(78)씨가 목을 매 숨져 있고, 아내 B(70)씨는 복부 등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칼로 찌른 것 같다"는 A씨 부부의 아들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B씨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이 자신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살을 시도하고 있다는 말을 남긴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흉기로 아내를 찌르고 목을 맨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4 00: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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