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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 성료

분당 차병원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지난 12일 지하 2층 대강당에서 '2017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는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1형 및 2형 소아청소년 당뇨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분당 차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매년 개최하고 간호부, 사회사업팀, 영양팀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소아청소년 당뇨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 관리를 위한 혈당검사 및 인슐린 주사, 최신 당뇨병 관리 가이드라인, 당뇨관리, 식단관리 등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만들기 체험과 당뇨식단에 따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당뇨뷔페, 자화상 그리기와 도미노 게임, 당뇨관리 골든벨 퀴즈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소아당뇨를 잘 관리하며 성장해 대학 및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성인 멘토들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은 소아당뇨 환자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분당 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은경 교수는 "소아당뇨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예방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게 현실"이라며 "분당 차병원은 정기적으로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를 열어 아이들 스스로 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소아당뇨는 성인에서 발생한 당뇨와 달리 수십 년 후의 건강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체계적이고 꾸준한 교육을 통한 철저한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차병원 차광렬 회장은 19년간 해외 의료취약지역인 카자흐스탄, 중국 연변 등 해외 심장병 환아들을 위한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탈북자 후예가 탈북자를 돕는다는 취지 아래 북한 이탈 주민 대상으로 여성건강증진 및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4 1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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