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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아베, 文대통령에게 '징용문제 해결된 사안' 재차 전달"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문제는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통신은 "아베 총리는 징용공 문제에 대해서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근거해 '해결된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통신은 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한일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수호랑-반다비'과 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과 아베
'수호랑-반다비'과 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과 아베(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선물하고 있다. 2017.9.7 scoop@yna.co.kr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07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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