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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코리아, 한국국제협력단 공식지정 번역업체로 선정

▲ 국내 번역 전문업체 ㈜라이온코리아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식 지정 번역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청의 공식 번역업체로도 선정된 바 있는 라이온코리아는 'LOCALIZATION KOREA'의 줄임말(LioN KOREA)로, 세계 각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관된 정보 제공을 위한 언어 현지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번역업체 선정으로 라이온코리아는 코이카가 진행하는 사업의 문서 번역 및 감수 일체를 전담하게 된다.

번역 및 감수 대상은 연설문, 팸플릿, 서한, 뉴스레터, 연구보고서, 스케쥴, 인쇄물, 발표 자료 등 다양하며, 업무 범위는 영문서 번역을 비롯해 철자, 문법, 구두법, 어색한 표현 및 정치적 부적절 문구에 대한 편집과 교정을 진행하게 된다.

라이온코리아 측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번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특히 번역은 단어의 의미 하나만 달라져도 뜻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 공기관의 사업 성패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라이온코리아는 각 분야에 언어 및 전공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번역사들로 구성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전 세계 120개 국가, 50개 이상의 언어로 높은 수준의 현지화 번역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다국어 번역업체 선정, 해외문화홍보원 번역입찰 수주(2015) 등 다양한 기관·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울러 라이온코리아는 미국 번역가 협회 ATA(American Translators Association)의 정회원사로, 전 세계 번역 표준을 만드는 로컬라이제이션 번역협회 GALA(Globalization & Localization Association)에도 소속돼 있다. 지난 2008년에는 번역 및 문서·디자인 편집 품질 인증인 ISO9001를 받기도 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소통이 중요한 현대사회에서 번역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더욱 전문화된 번역으로 고객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1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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