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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구원 교류 강화…'신재생에너지 전망' 토론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6차 세종정책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정부세종청사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 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인근 세종중앙타운에서 '신재생에너지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6차 세종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공]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공]

포럼에는 강은봉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세종청사의 중앙부처 공무원과 연구기관 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경제·인문사회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육성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중앙부처 공무원과 연구원들의 교류가 강화되면 국가발전전략수립에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철용 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실장이 ▲신재생에너지가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발전비용이 비싸 시장에서 자율적인 보급이 어려운 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과 주민의 수용성이 낮은 점 ▲신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이 있어 전력 계통의 개선이 우선돼야 하는 점 등 3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먼저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오찬을 하면서 자유롭게 토의시간을 가졌다.

문재인 정부는 앞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20%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날 포럼에서는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20% 달성이 가능할까', '신재생에너지는 경제성이 떨어지지 않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짓는 데 주민 반대가 심하지 않나'와 같은 질문을 두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2 15: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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