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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서 민족시인 기리는 문학의 밤 행사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민족시인문학선양회(회장 이성호·이사장 조만연),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김화진), 재미시인협회(회장 조옥동),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이윤호)는 오는 27일(현지시간) LA 한국문화원에서 '2017 민족시인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타냐 고 홍 시인의 사회로 열리는 행사는 영화 '동주' 상영, 손유경 서울대 국문학 교수 초청 강연, 이남희 칼스테이트 LA 교수의 민족시인 4인의 시 영어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문학단체를 대표하는 문인들은 일제 강점기 독립을 위해 '칼 대신 펜'으로 맞선 이육사, 이상화, 한용운, 윤동주의 대표작 '광야'와 '청포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님의 침묵'을 한국어와 영어로 낭송한다.

조만연 이사장은 "이번 문학의 밤 행사가 우리 선조의 모범을 되새겨 마음을 새롭게 하는 '온고지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0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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