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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살이' 위한 '제주 이해하기' 프로그램 운영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주 이해하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도는 독특한 언어와 문화,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주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대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주의 자연경관과 역사, 언어, 건축의 미, 제주 정착을 위한 이해 등 8개 강좌가 이어진다. 지역의 역사와 주민의 삶이 있는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동·서부 읍·면 1곳씩을 선정해 진행하며, 지역별로 오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는 지난해 읍·면 지역을 찾아다니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온종일 시간을 내는 이주민들이 많지 않아 한꺼번에 참가자를 모집해 3주에 걸쳐 조금씩 강좌를 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다음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유종성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라는 삶의 울타리에서 제주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도 계속 개발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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