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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소년범에 새 희망을…소년원 야구교실 연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소년원에 온 청소년들이 야구를 통해 새 희망을 찾기를 바랍니다."

레인보우희망재단과 법무부 부산소년원은 최근 소년원 야구교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일 부산소년원과 레인보우희망재단이 소년원 야구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레인보우희망재단 제공=연합뉴스]

이 협약에 따라 레인보우희망재단과 부산소년원 측은 오는 10월부터 매주 2차례씩 소년원 운동장에서 야구교실을 진행한다.

부산소년원에 수용된 121명 전원을 대상으로 한 야구교실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였던 박정태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야구선수 출신들이 직접 소년범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재단과 소년원은 야구교실을 통해 소년범들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성장을 이루고 공동체·책임 의식을 높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정태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은 "소년원 학생들이 단체운동인 야구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사회성도 길러 사회에 나가 훌륭한 성인이 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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