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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 北 탄도미사일 발사·中 금한령 피해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지난주에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또다시 북태평양상으로 발사했다는 뉴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 '가장 많이 본 뉴스' 정치 분야에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과 이를 분석한 기사, 정부 대응 등 뉴스가 1∼4위를 차지했다.

北 이동식발사차량서 화성-12형 발사[연합뉴스=자료사진]
北 이동식발사차량서 화성-12형 발사[연합뉴스=자료사진]

북한은 15일 오전 6시 57분께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북태평양 해상으로 발사했다.

우리나라 공군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응해 북한 지도부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타우러스(TAURUS)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첫 실사격을 벌여 표적을 정확히 타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도 불가능하다"며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규탄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의 모자보건 사업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기사는 5위에 올랐다.

경제 분야에서는 60∼85㎡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는 뉴스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공급 과잉은 물론 소형주택의 규모를 낮추려는 정부 정책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철·고속도로·KTX·SRT 등 교통망의 대대적 신설 및 연장 등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면서 지방의 교육·쇼핑·의료 등 분야는 소비가 서울로 몰리는 '빨대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기사는 2위를 차지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둘러싼 한중 간 갈등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뉴스에도 클릭이 몰려 3∼5위를 차지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어린아이가 먼저 내린 상태에서 미처 하차하지 못한 엄마를 태운 채 시내버스가 그대로 출발했다는 뉴스와 이에 대한 해당 버스 운전사의 해명 등 뉴스가 1, 2위와 4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퇴근 시간인 저녁 6시 30분께 신사역 사거리에서 건대입구를 거쳐 중랑공영차고지까지 가는 대원교통 240번 버스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서울시 조사 결과 해당 버스의 기사가 위법행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버스 기사는 '마녀 사냥' 같은 인터넷상의 비난 글로 큰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함께 먹으면 해가 되는 음식 궁합을 소개한 기사가 1위를 차지했다.

소고기를 먹을 때 풍미를 더하고자 버터를 요리에 활용할 때가 많다. 하지만 소고기와 버터는 함께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건강한 조리법은 아니라고 한다. 한국인들이 회식 때 즐겨 먹는 삼겹살과 소주도 음식궁합이 맞지 한다고 한다. 소주는 몸의 체온을 높여 지방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기름진 삼겹살과 상극이기 때문이다.

허리케인 '어마'로 초토화된 카리브해[연합뉴스=자료사진]
허리케인 '어마'로 초토화된 카리브해[연합뉴스=자료사진]

세계 부문에서는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들을 휩쓸고 가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가 1위를 차지했다.

미얀마군과 로힝야족 반군 간 유혈충돌로 인한 국경이탈 난민이 40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난민을 수용한 방글라데시가 제안한 국경의 '안전지대' 설치 제안을 미얀마 측이 공식 거부했다는 기사는 2위에 올랐다.

열애 중인 류현진과 배지현[연합뉴스=자료사진]
열애 중인 류현진과 배지현[연합뉴스=자료사진]

연예 분야에서는 메이저리거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동갑내기의 방송인 배지현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1위에 올랐다.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두 사람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거취에 대한 뉴스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히딩크 전 감독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국 취재진과 간담회를 열고 "감독이든 기술 고문이든 뭐라고 언급하든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youngb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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