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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호주·뉴질랜드에 IR 대표단 파견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8~20일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투자유치 설명회(IR)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코트라와 민간전문가로 이뤄진 IR 대표단은 일대일 심층면담 등을 통해 20여개 외국 기업과 접촉할 계획이다. 장영진 산업부 투자정책관이 단장을 맡았다.

IR 대표단은 현지에서 우리나라의 주요 지역개발사업 14개, 인수합병(R&D)이 가능한 우리 기업 매물 목록 22개를 제시하는 등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영진 투자정책관은 투자자 면담에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확대 등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 정책관은 우리 경제는 기초가 견고해 대외적 불확실성이 발생해도 펀더멘털 자체가 훼손되기는 어렵다는 점도 설명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번 IR로 발굴된 호주·뉴질랜드 기업을 대상으로 대(對) 한국 투자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현지 기업이 제기한 개별 민원에 대해서는 '일대일 전담관'을 지정해 즉시 해결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주요 경제행사와 연계한 고위급 IR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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