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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궤로 3골' 맨시티, 왓퍼드에 6-0 대승…선두 탈환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기뻐하는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세르히오 아궤로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왓퍼드를 상대로 6골을 쏟아내는 화력쇼를 펼치면서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왓퍼드 비커리지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에서 6-0으로 대승했다.

아궤로는 결승골과 함께 3골 1도움으로 팀이 터트린 6골 가운데 4골에 관여했고 가브리에우 제주스, 니콜라스 오타멘디, 라힘 스털링이 1골씩 보탰다.

시즌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에 최근 3연승을 내달린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10)를 따돌리고 선두로 복귀했다.

지난 주말 '난적' 리버풀을 5-0으로 대파했던 맨시티는 이번 시즌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로 고공행진을 펼친 왓퍼드까지 6-0으로 물리치며 최근 2경기에서 무려 11골을 터트리는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전반 27분 만에 케빈 더 브라위너의 프리킥 도움을 받은 아궤로의 결승골로 '골폭풍'을 예고한 맨시티는 전반 31분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받은 아궤로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아궤로는 전반 37분 제주스의 쐐기골을 돕는 멋진 패스까지 선보였다.

전반을 3-0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18분 오타멘디의 득점에 이어 후반 36분 아궤로가 추가 득점으로 자신의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 44분 스털링의 페널티킥 득점까지 이어지면 6-0 대승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총 5골을 몰아친 아궤로는 제이미 바디(토트넘),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주스(이상 4골)를 단숨에 제치고 득점 선두 자리에 올랐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0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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