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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흘째 강풍 주의보…강수량 최대 40㎜ 예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태풍 탈림 영향으로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지역은 어제부터 비가 내려 17일 오전 7시 현재, 9.8㎜의 비가 내렸다.

강풍주의보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발효된 뒤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18호 태풍 '탈림' 진로
제18호 태풍 '탈림' 진로(서울=연합뉴스) 14일 오후 기상청이 발표한 제18호 태풍 '탈림' 진로. 2017.9.14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기상대는 이날 하루 10㎜에서 최대 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대는 "오후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지만, 동해 남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재난상황실은 현재까지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07: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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