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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제10차 세계상의 총회에 대표단 파견

박용만 회장 등 14명, 글로벌 경제현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10차 세계상공회의소 총회(WCC)'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단은 ICC 집행위원인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박희원 대전상의 회장, 윤광수 포항상의 회장,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 신박제 서울상의 부회장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국제상업회의소(ICC), 세계상의연맹(WCF),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상공회의소 등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피터 미호크 WCF 회장, 존 덴톤 ICC 수석부회장 등 글로벌 경제계 인사 1천2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 대표단은 총회에서 이번 총회 주요 의제인 국제분쟁 및 테러에 대한 기업 대응, 4차 산업혁명, 지속가능한 성장 등 글로벌 경제 현안에 대해 전세계 상의 대표단과 의견을 나눈다.

또 원산지증명(C/O), 무관세임시통관증서 등을 주제로 한 세션에도 참석해 최신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기업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회 개막에 앞서 18일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상의 회장단과 간담회를 하고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919년 설립된 ICC는 전세계 130여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한 세계 최대의 민간 국제경제기구다.

WCC는 전세계 상의 및 기업인 간 교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001년 제2차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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