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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다음달 초 브라질 방문…글로벌 시민포럼 참석

상파울루서 시민사회의 역할 주제로 강연 예정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초 브라질을 방문할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다음 달 5일 상파울루 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민포럼'에 참석,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를 주제로 공동체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포럼을 주관하는 스페인계 산탄데르 은행과 브라질 경제 전문 일간지 발로르 에코노미쿠는 오는 20일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상파울루 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민포럼'에 참석,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를 주제로 공동체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

오바마의 브라질 방문은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11년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오바마는 가족과 함께 브라질리아와 리우데자네이루 시를 찾았다.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브라질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2011년에 오바마가 브라질을 다녀간 이후 지우마 호세프 당시 브라질 대통령이 2013년 10월 말 미국을 국빈방문하기로 했다가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감청 파문으로 취소됐다.

NSA는 호세프 대통령을 포함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등 주요 정상들의 이메일과 전화통화 기록을 감시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을 일으켰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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