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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전기차 대중화 원년'…전기차·충전인프라 확충

올해 전기차 200대 보급목표 조기 달성, 내년 1천대 목표

급속 충전 중인 전기차
급속 충전 중인 전기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내년을 '전기자동차 대중화 원년'으로 삼고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보급을 지속해서 늘려가기로 했다.

시는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대책 역점시책으로 지난 1월 말부터 한 전기차 보급사업 접수결과 지난달 말 현재 222대 신청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애초 보급 목표 200대를 초과했다.

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소형 전기차 출시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충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제작사와 함께 자동차 무상정비, 전시, 시승 행사 등을 진행해 왔다.

3곳에 불과했던 공공급속 충전소를 올해 상반기 관련 부처와 협의해 공공기관에 우선하여 18곳을 추가 설치했다.

또 한밭 수목원과 한밭종합운동장에 전기자동차 5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집중충전소 설치를 추진 중이고, 10억원을 들여 추가로 20곳에 공공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을 전기차 대중화 원년으로 삼아 올해보다 5배 늘어난 1천대를 보급목표로 정하고 국비를 신청했다.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환경부 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11: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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