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산 주말 내내 흐리고 비…공원·유원지 한산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역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주말 휴일 내내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원이나 유원지 등에는 나들이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울산기상대는 17일 현재 16.5㎜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고 오후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울산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심 내 최대 생태공원인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중구 태화동 태화강 대공원과 공원 내 명소 대나무 길태화강 십리대밭 등에는 비 오고 흐린 날씨 탓에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17일 울산에 태풍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울산 도심 최대 생태공원인 울산대공원이 한산하다.2017.9.17

일부 시민은 우산을 쓴 채 산책하거나 걷기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간간이 눈에 띄었다.

100년 넘는 바닷가 해송 군락지로 유명한 동구 대왕암공원과 새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간절곶 해맞이공원 등에도 관광객이 북적이는 평소 주말과 달리 차분했다.

그러나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와 국보 147호 천전리 각석의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5일부터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 인근에서 열린 울산 대곡천 반구대축제는 마지막 날을 맞아 참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장에서는 문화유산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반구대 인문학 아카데미 강의, 반구대 도전 골든벨, 선사생활 4종 경진대회, 선사 힐링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12:13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