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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유엔총회 앞두고 통화…"北 도발할수록 몰락의 길"

뉴욕 출국 하루 앞두고 25분간 전화 대화 "더 강하고 실효적 제재·압박"
"안보리 결의 2375호 철저 이행 중요…협력 계속해 나가자"

한-미 정상 '통화'
한-미 정상 '통화'(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오른쪽 트럼프 대통령 사진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9.17 [청와대 제공ㆍ연합뉴스 자료사진]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최근 국제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 채택 등 단합되고 확고한 입장을 보였음에도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한 데 대해 엄중히 규탄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양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양국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 정권이 도발할수록 더 강화된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압박을 받게 돼 몰락의 길로 들어설 것임을 깨닫도록 더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압박을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정상은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포함한 안보리 결의를 더 철저히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인식 같이하고 관련 협력과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의 통화는 문 대통령 취임 이후 5번째로, 지난 4일 한미 미사일 지침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전격 합의한 지 13일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통화는 오전 11시부터 25분간 진행됐다.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13: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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