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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원조 만난다' 부여 백제문화제 이색 전시공간 마련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제63회 백제문화제에서 '한류 원조' 사비 백제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이색 전시체험공간을 선보인다.

17일 부여군에 따르면 백제문화제 주행사장인 정림사지 주변 석탑로 일대 200여m 구간에 '백제테마로드 전시관'을 설치해 다양한 백제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백제테마로드 전시관'
'백제테마로드 전시관'[부여군 제공=연합뉴스]

황포돛배 형태의 테마로드 전시관 주제관이 정림사지 정문 앞에 꾸며진다. 주제관은 찬란한 문화를 배에 싣고 세계로 전파하는 한류 원조 백제를 표현한다.

백제 시대의 숨겨진 이야기, 왕의 일대기로 보는 백제의 한류 문화, 백제문화제의 개요와 역사 등을 담는다.

정림사지 돌담길을 중심으로는 백제의 역사를 짚어보는 '백제문화로'가 운영된다.

맞은편 상가 앞 인도에는 사비 백제와 백제문화제의 기원 및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백제숨결로'가 설치된다.

백제문화로에는 백제의 중흥을 이룬 성왕, 백제의 위기를 극복한 위덕왕, 의자왕의 진실 등의 이야기를 담은 배 형태의 전시대가 설치되고 포토존에 용상이 놓인다.

백제숨결로에는 대표적인 사비 백제 유물 사진을 붙여 전시하고, 누워야 보이는 이색 전시 존도 구성한다.

이곳에서는 역대 백제문화제 포스터와 '사진으로 만나는 백제문화제의 역사'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미와 교육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공간을 꾸몄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14: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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