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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10일 만에 관람객 4만명 돌파

수출상담회서 5천만 달러 수출계약 등 성과도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개막 10일째를 맞은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관람객이 4만 명을 돌파했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수출계약과 업무협약(MOU) 체결 규모는 5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17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4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주말을 맞아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은 연인·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크게 붐볐다.

인기를 끌고 있는 자율주행·가상현실(VR) 등 체험코너는 순서를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광주 서강고를 비롯해 여수 삼일중·부산 동서대·국민대·홍익대 등 전국 초·중·고·대학의 단체관람도 줄을 이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단체 관람객 모습.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공=연합뉴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단체 관람객 모습.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공=연합뉴스]

지난 7일 마감된 입장권 사전예매 판매량은 성인권 3만6천877매, 청소년권 1만9천506매, 어린이권 1만7천972매 등 총 7만4천355매에 달했다.

이는 2013년 행사 때보다 7.4%, 2015년보다 104.8% 각각 증가한 것이다.

비엔날레전시관 주변에서 계속된 다채로운 문화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해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우수 중소기업 80개 기업(150여개 제품)과 미국·일본 등 19개국 54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타이어 성형기계 제조업체인 세림테크가 태국 바이어와 23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는 등 수출계약과 MOU 체결을 합해 모두 5천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등을 다루면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행사 소문이 나면서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즐겁게 구경하고 체험하면서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FUTURES)이란 주제로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특별프로젝트·이벤트 등이 오는 10월 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이어진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7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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