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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티투어 버스·저도 연륙교에 관광객 '북적'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올들어 새롭게 선보인 관광명소에 추석연휴 관광객들이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추석연휴 10일중 시티투어 2층 버스가 운행을 한 7일 동안 탑승객이 2천991명에 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 시티투어 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 시티투어 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30일과 이달 5·7·8일에는 탑승객이 몰려 운행횟수를 하루 5번에서 6번으로 늘리기까지 했다.

70명 정원인 창원시티투어 2층 버스는 추석연휴 직전인 지난달 22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추석연휴를 포함한 지난 9일까지 누적 탑승객은 3천721명이다.

창원중앙역을 출발해 용지호수공원∼창원의집∼시티세븐∼마산상상길∼머산어시장∼진해 제황산공원∼진해루∼창원중앙역 등 관광지 8곳을 하루 5번 순환형으로 운행한다.

시티투어 해설사가 탑승해 창원시내 주요 관광지를 설명한다. 요금은 5천원이다.

또 추석연휴기간 '바다 위를 걷는 다리'로 알려진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 입장객은 60만명을 넘어섰다.

추석 당일인 지난 4일 방문객이 60만명을 돌파했다.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석 연휴 하루 평균 4천200여명씩, 10일간 4만2천951명이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를 찾았다.

창원시는 다리 양쪽에 사람을 배치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문자 수를 일일이 셌다.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는 지난 3월 28일 개장했다.

그동안 평일에는 평균 1천300여명, 주말에는 6천400여명이 찾았다.

길이 170m, 폭 3m 인 저도 연륙교 가운데 콘크리트 바닥을 일부 걷어내고 길이 80m, 폭 1.2m짜리 투명 강화유리를 깔아 아래를 내려다보면 바다위를 걷는 것 같은 스릴을 느낀다.

스카이워크 입장은 무료다.

이번 연휴기간 창원시가 민간투자를 유치해 지난달 5일부터 용지호수공원에 띄우기 시작한 무빙보트를 탄 사람들도 많았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0 1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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