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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가야산 첫 단풍 관측…작년보다 닷새 일러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경남 합천의 가야산(1천430m)에 올해 첫 단풍이 들었다.

부산기상청은 12일 가야산에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닷새 이른 것이다.

원당암에서 본 가야산 단풍 [부산기상청 제공=연합뉴스]
원당암에서 본 가야산 단풍 [부산기상청 제공=연합뉴스]

첫 단풍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에서부터 약 20%가 단풍으로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산 전체에서 약 80%가 단풍으로 물들었을 때로, 지난해의 경우 가야산의 첫 단풍은 10월 17일이며 단풍 절정은 11월 3일로 17일이 걸렸다.

낙엽수는 일반적으로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9월 이후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진다.

9월부터 10월 상순까지 합천지역의 하루 최저기온은 14.7도로 평년과 같았으나 지난해의 17.3도보다는 2.6도 낮았다.

가야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 현황은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이나 부산기상청 누리집(busan.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당암 단풍나무 [부산기상청 제공=연합뉴스]
원당암 단풍나무 [부산기상청 제공=연합뉴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09: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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