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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가족에 대한 4부작 보고서 '우리만 이런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EBS TV는 가족에 대한 4부작 보고서 '우리만 이런가'를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5분에 방송한다.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졸혼과 황혼이혼, 싱글부모 가정이 늘어나는 세상에서 다변화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14일 1부 '50대 신혼부부, 가원에 살다'는 50대 신혼부부를 소개한다.

알래스카 한인회장을 지내는 등 화려한 솔로 생활을 즐기던 임인숙(50) 씨는 3년 전 한국의 시골농부 한병석(50) 씨와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초혼을 한 그녀가 그간 돈 걱정 없이 살게 해주겠다는 몇몇 구혼자들을 외면하고 한국의 농부를 선택한 까닭은 가족에 대한 가치관 때문이다.

"가족이란 '가치관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말하는 그녀는 돈이나 능력보다 마음이 잘 통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인생을 180도 바꿨다.

2부와 3부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1인 가구, 혈연이 아닌데도 대가족처럼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21세기는 가족해체 시대인지, 가족 재구성의 시대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0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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