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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다보스포럼 주최 4차 산업혁명 원탁회의 열려

국내 및 세계경제포럼 주요 인사 등 100여명 참석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라운드테이블(원탁회의)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WEF에서는 무라트 손메즈 4차 산업혁명센터 총괄대표를 비롯해 세바스찬 버컵 다보스포럼 프로그램 총괄책임, 클라라 정 아태지역기업 총괄책임 등 주요 인사가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송희경(자유한국당 의원)·신용현(국민의당 의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권선택 대전시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 지자체와 과학기술 유관 단체장, 경제인, 시민단체 인사, KAIST 교수 등 국내외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WEF가 한국에서 직접 기획·주관하는 첫 행사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은 클라우스 슈밥 WEF 의장이 지난해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제시했다.

클라우스 슈밥
클라우스 슈밥

이날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WEF가 지난 2년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와 KAIST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 중인 '맞춤형 중소기업 4.0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또 분과별로 각각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 ▲ 성공적인 혁신 생태계 구축방안 ▲ 맞춤형 중소기업 4.0 프로젝트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KAIST 4차산업혁명지능정보센터와 WEF 4차산업혁명센터는 이날 4차 산업혁명 관련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0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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