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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 으뜸상에 일본인 기우치 씨

일본인 유학생 기우치 우라라 씨가 12일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제18회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에서 으뜸상을 받고 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한글 반포 571돌을 맞아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12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세종대왕기념관 앞뜰에서 개최한 '제18회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에서 일본인 기우치 우라라 씨가 문화체육부장관상인 으뜸상을 받았다고 경희대 국제교육원이 13일 밝혔다.

일본 긴키대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기우치 씨는 지난 9월 25일부터 1년 과정으로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기우치 씨는 "뜻밖에 상을 받아 내 글씨가 예쁘다는 자부심이 생겼다"면서 "이를 계기로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경희대 국제교육원은 기우치 씨 말고도 동상에 장혜결(중국) 씨와 아부나브 오후드(사우디아라비아) 씨, 장려상에 왕탁영(중국)·유비연(중국)·후가리(중국)·이마이 히요리(일본) 씨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제18회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 참가자들이 12일 서울 청량리동 세종대왕기념관 앞뜰에서 한글 글씨를 쓰고 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공]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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