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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월 위안화 기준 수출 9.0% 증가…수입은 19.5%↑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중국의 9월 위안화 기준 수출이 견조한 대외 수요 덕에 전월보다 나은 성적을 냈다.

중국 해관총서는 13일(현지시간) 9월 위안화 기준 수출이 지난해 동월보다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보정 수치인 6.9%를 웃돌았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 전망치인 10.9%에는 못 미쳤다.

같은 달 수입은 지난해보다 1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16.5%)와 전월 치(14.4%)를 모두 상회했다.

이에 따라 9월 위안화 기준 무역수지 흑자는 1천930억 위안(약 33조원)으로, 전월(2천865억 위안) 대비 900억 위안 넘게 줄어들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주요 교역국의 성장세 덕분에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탄탄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해관총서도 지난달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으로의 수출이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망에 대해서는 "중국의 4분기 무역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요인과 맞닥뜨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항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항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1: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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