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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갤러리, 10월 '무첨가 막걸리 4종' 시음테마주로 선정

▲ 강남역 부근에 있는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에서는 순수 국산 농산물로 빚은 전국 유명 무첨가 막걸리 4종을 10월 시음주 및 테마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음주와 테마주로 선정된 4종 전통주는 10월 한 달간 전통주 갤러리 매장에서 무료 시음 및 구매가 가능하다.

무첨가 막걸리는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빚은 제품으로 쌀이 가져다주는 좋은 풍미와 고유의 맛으로 우리 전통 막걸리의 개성을 잘 살린 제품이다.

관계자는 "무첨가 막걸리는 전통주를 비롯한 와인 및 맥주 전문가에게도 한국 막걸리의 가치를 알리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초기에 가격대가 비교적 높아 폭넓은 소비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고부가가치 전통주 문화를 선도하며 점차 소비층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자희향은 12%의 도수로 라떼처럼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한다. 향이 좋아 삼키기 애석하다는 석탄주를 재현했으며 100일간의 숙성기간을 거친다.

특히, 탁주이면서도 과실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3년 전 삼성그룹 회장단의 만찬에서도 활용됐다.

해남 지역의 해창 막걸리는 6%의 낮은 도수로 드라이한 맛이 일품이다. 땅끝마을 해남의 '해창 주조장'에서 빚어지는 막걸리다.

해창 주조장은 그 풍광이 아름다운데, 600년이 넘은 배롱나무와 사시사철 그대로 유지돼 이끼 등 독특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뽐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되어 예약하면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볼 수도 있다.

크리미한 맛으로 인기가 좋은 느린 마을 막걸리도 알코올 도수가 6%다. 우유와 유사한 식감을 가진 배상면주가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생쌀발효법을 사용해 혀끝으로 쌀가루가 묻어 나온다.

느린 마을이란 이름은 천천히 가는 마을이란 의미로 제품 라벨에는 산과 강, 마을이 그려져 있어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쌀의 단맛을 잘 살려낸 고급 막걸리 문희는 알코올 함유량이 13%다. 이들 막걸리 중 쌀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이로 인해 쌀이 주는 진한 풍미를 매우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문희라는 이름의 뜻은 문희경서라는 문경의 옛 이름으로, 문경새재를 통과해 장원급제하는 기쁜 소식이란 의미를 가진다. 천연의 단맛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10월의 시음테마주로 선정된 무첨가 막걸리 4종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전통주 갤러리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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