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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예비 귀농인 임시 거주시설' 게스트하우스 건립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예비 귀농인이 임시로 거주할 게스트하우스를 건립한다.

남원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게스트하우스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6개월에서 1년가량 머물며 농지나 주택을 알아보고 농사일을 체험하는 임시 거주시설이다.

5억5천만원이 투입돼 남원시 주생면 상동에 전체 건물면적 190㎡ 규모로 조성된다.

하루 40명가량이 머물 수 있는 객실과 편의시설을 갖춘다.

전북도의 '2018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7천여만원을 지원받는다.

남원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택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시 거주시설을 확충해 남원으로의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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