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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통일 서원제' 참석…"北도발 강력 대응하되 평화 원칙"

업무보고하는 김부겸 장관
업무보고하는 김부겸 장관(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kimsdoo@yna.co.kr

경주 통일 서원제
경주 통일 서원제[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정부는 국제사회와 공조해 강력한 대북제재와 압박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경북 경주에서 열린 통일 서원제에 참석한 자리에서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한반도의 안보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평화적 해결 원칙에 입각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일 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을 기리고,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로 1979년부터 매년 경주 통일전에서 열려 왔다.

김 장관은 행사가 끝난 뒤에는 울산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울산지방경찰청을 각각 방문해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지역산업 현장 등을 점검했다.

그는 14일에는 과거 독립운동 산실인 경북 안동 임청각을 방문해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과 관계자들을 만나 임청각 복원사업 진행을 논의한다.

또 묵계서원과 하회마을 등도 찾아 문화재 보존, 화재예방 대책도 점검한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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