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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중앙시장 상인들 도심재생에 한뜻…임대료 인상 억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무지구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힘을 합친다.

진해중앙시장 번영회.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협약.
진해중앙시장 번영회.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협약.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제공=연합뉴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진해중앙시장번영회는 13일 번영회 사무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번영회 소속 진해 중앙시장 내 건물주와 점포주들은 앞으로 5년간 건물·상가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협약식에서 상인들은 2015년 1월 이후 기차 운행이 중단된 진해역 역사(驛舍)를 활용한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별도로 요청했다.

진해구 여좌·중앙·태백·충무동을 포함하는 충무지구는 일본강점기 때부터 형성된 오래된 도심이다.

이 지역에는 1912년 러시아풍으로 지어진 진해우체국(사적 219호), 1926년 세워진 진해역(등록문화재 192호)이 있다.

또 일본인들이 살았던 2층 연립주택인 나가야(長屋) 등 오래된 건축물이 산재해 있다.

그러나 창원권(창원시 성산구·의창구)으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유동인구가 줄고 빈 점포가 속출하는 등 쇠락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국토교통부에 충무지구에 대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신청을 할 예정이다.

진해우체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해우체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5: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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