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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회적 기업·단체 더 활성화해야"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3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사회적기업과 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정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제를 논의했다.

경남도-사회적경제 기업·단체 간담회
경남도-사회적경제 기업·단체 간담회[경남도 제공=연합뉴스]

간담회에서 도는 지난 7월 서부권개발국에 신설된 지역공동체과 업무를 소개했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우리 사회의 새로운 경제적 대안이 되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정보화마을 등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어 이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점석 경남협동조합협의회 대표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기업인의 고충 해결을 위해 교육, 설립, 경영컨설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상시 전문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했다.

도는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로 따뜻한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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