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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보훈숲…'숲 속의 전남' 만들기 91개 단체 참여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내년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공모를 통해 91개 주민·단체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5인 이상 주민모임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는 111개 주민단체가 참여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단체는 규모에 따라 500만원부터 1억원까지 지원받아 마을·하천 숲 등을 조성하게 된다.

15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장애인부모연대 순천지회는 1천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미라클센터에 340㎡ 규모로 이팝나무, 홍가시 등 4천여 그루 나무를 심어 꿈과 희망의 숲을 조성한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나주시협의회는 장애인 특수학교인 나주 이화 학교에 6천300㎡ 규모 학교 숲을, 대한상이군경회 전남지회는 목포 완충녹지에 나라 사랑 보훈 숲을, 해남 어란마을회는 명량해전 승리에 기여한 어란 여인을 기리는 역사경관 숲을 조성한다.

봉진문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공모사업을 추진해 231개 숲을 조성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4 0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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