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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이동식 과속단속 적발 급증…2년간 400만건"

"일요일·오후 2시~4시에 가장 많이 적발…경각심 필요"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동식 과속단속 장비에 적발되는 과속차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13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면서 안전한 운전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자료에 따르면 김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이동식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과속 건수는 403만 7천62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는 1년간 204만2천791건이 적발됐지만, 올해는 8개월만에 이와 비슷한 199만4천836건이 적발되는 등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8월 단속 건수는 28만6천329건으로 지난해 8월(20만4천490건)보다 8만여건 늘었다.

올해 요일별 단속현황을 살펴보면 일요일이 31만1천838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오후 3시가 31만7천962건, 오후 3시~오후 4시가 31만4천79건 등으로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경찰청에서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등 교통안전 문제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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