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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주말 백화점, 가을 의류 최대 80% 할인 행사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추석 황금연휴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됐다.

주말 백화점들은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과 골프용품 행사를 준비했다.

이사철과 결혼철을 맞아 가전제품 등도 할인 판매한다.

◇ 롯데백화점 = 잠실점에서는 17일까지 인기 로드숍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리치마켓' 행사를 한다.

대표 상품은 클레프 트렌치코트(9만8천원), 탱이 니트(2만9천원), 엘라엘 울니트(2만9천원) 등이다.

본점에서는 15일까지 '남성패션 수트 페스타'를 열어 캠브리지, 빨질레리, 마에스트로 등 22개 남성 정장 브랜드의 가을,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닥스와 빨질레리 정장이 각각 39만원, 맨잇슈트 정장이 13만8천원이다.

구리점에서는 같은 기간 '아디다스 슈퍼위크' 행사를 한다.

다양한 스포츠 의류 및 잡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대표 상품은 런닝화(4만9천원), 트레이닝 바지(4만9천원), 레깅스(2만9천원), 후드티셔츠(5만9천원) 등이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은 오는 15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를 진행한다.

이상봉, 손정완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20여 명의 기부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이상봉 블라우스(20만9천원), 미스지콜렉션 코트(80만원), 손정완 패딩(36만5천원) 등이다. 행사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상봉 가을 스카프를 증정한다.

무역센터점은 15일까지 '한섬 글로벌& 현대G&F 패밀리 세일'을 열어 타미힐피거, 클럽마노코, CK캘빈클라인, DKNY 등 15개 의류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신촌점 본관 지하 2층 대행사장 '가을 골프대전'에서는 루이까스텔, 슈페리어, 카츠야마모토 10여개 브랜드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은 '남성패션 특별전'을 열고 킨록앤더슨, 갤럭시, 앤드지바이지오지아 등 1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영등포점에서는 19일까지 '김치냉장고 특별전'을 열어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 2018년형 전시 제품은 7%, LG전자 전시 제품은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위니아는 10대 한정으로 190만원대인 221ℓ 제품을 165만원에 내놨다.

본점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분더샵, 마이분, 분주니어, 트리니티, 델라라나, 사카이, 요지야마모토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3.1 필립림 재킷(78만원), 마리카트란쥬 팬츠(51만원), 델라라나 스커트(22민4천원) 등이 있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4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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