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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불확실성' 발생 없으면 실업률 개선 가능성 있어"

靑관계자 "실업률은 다각도로 봐야…수출·투자와 민생경제 간 시차 존재"
"실업률 관련 구조적인 면까지 들여다보는 것이 새 정부 기본방향"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3일 실업률이 현재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발생하지 않는 한 실업률은 현 상태에서 나빠질 가능성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한국경제가 호조를 보인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경기가 좋아지더라도 수출이나 투자 등이 민생경제와 이어지려면 약간의 시차가 존재한다"며 "그런 점을 고려해 실업률은 다각도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추경의 경우도 예산이 집행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도 일정한 시차가 있으니 그런 점을 고려해 실업률을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의 실업률이 높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우리의 경우 상대적으로 노동시장 자체가 양극화돼 있다"며 "양극화 문제가 극복되지 않는 한 성장률이 올라간다고 해서 청년 실업 등이 쉽게 해소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실업률과 관련해 더 구조적인 면까지 들여다보겠다는 것이 새 정부의 기본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7: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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