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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혼조세 출발…바스프, 바이엘 농산물 부문 인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시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3일 오후 4시 37분(한국시간) 전날 종가보다 0.05% 상승한 12,989.80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07% 떨어진 5,356.93을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오후 4시 22분 기분 0.45% 빠진 7,522.41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01% 하락한 3,605.16에 거래됐다.

유럽 투자자들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각국 경제·금융수장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를 주시하며 신중한 움직임을 보인다.

대형 인수합병 소식도 유럽증시에 영향을 줬다.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는 바이엘의 농산물 사업 부문을 59억 유로(약 7조9천억원)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종자 시장에 진출하게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스프 주가는 장 초반 1%가량 빠졌고 바이엘 주가는 1.54% 상승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7: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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