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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박세웅, 불펜 대기…최선은 5차전 선발"

김문호 빠진 좌익수 자리에 박헌도 투입

롯데 박세웅
롯데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 제공=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비 때문에 생애 첫 포스트시즌 등판 기회를 놓친 우완 투수 박세웅(22·롯데 자이언츠)이 불펜에서 대기한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박세웅은 오늘 (선발) 린드블럼 던지는 거 봐서 등판을 결정할 것이다. 잘 넘어가면 5차전 선발이고, (린드블럼이 일찍 강판하면) 뒤에 붙일 수도 있다. 최선은 5차전 선발"이라고 말했다.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뒤진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예고했던 12일 경기가 비로 취소된 뒤 조시 린드블럼으로 선발을 교체했다.

9월 부진했던 박세웅 대신 1차전 선발 린드블럼 카드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대신 박세웅은 이날 경기에서 추격조나 롱 릴리프로 대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웅은 정규시즌 12승 6패 평균자책점 3.68로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9월 3경기에서는 2패 평균자책점 9.42로 부진했고, 마지막 등판도 9월 26일이라 보름 넘게 실전 등판이 없다.

한편, 롯데는 옆구리 근육 파열로 전열에서 이탈한 주전 좌익수 김문호 공백을 박헌도로 메운다.

타격이 강점인 박헌도와 수비에 능한 이우민 사이에서 고민하던 조 감독은 시리즈 내내 시원하게 터지지 않는 타선을 고려해 박헌도 카드를 선택했다.

롯데는 전준우(중견수)∼손아섭(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이대호(1루수)∼박헌도(좌익수)∼강민호(포수)∼앤디 번즈(2루수)∼문규현(유격수)∼신본기(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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