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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란저우 국수와 파스타의 만남 - 문화 축제의 맛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70543

(베이징, 중국 2017년 10월 12일 AsiaNet=연합뉴스) 란저우 국수는 중국의 가장 대표적인 밀가루 요리 중 하나이며, 파스타는 유명한 서구 요리다. 유명한 이 두 요리가 만나면 어떤 불꽃이 터질까?

10월 11일, 상호작용을 주제로 베이징 리츠-칼튼 호텔에서 연계도시 문화행사가 열렸다. ‘란저우 국수와 파스타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중국과 서양 셰프들이 현장에서 맛있는 란저우 국수와 파스타를 만들며 굉장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 ‘요리 축제’는 중국과 서구 간의 요리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더 많은 맛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CPC 란저우위원회 홍보부와 베이징 주재 이탈리아대사관 상업부가 개최했다. 중국과 이탈리아는 면 요리에 대해 강한 애착이 있다. 면 요리를 통한 두 도시 간의 교류 행사의 목적은 사업, 물류, 관광사업, 문화 및 기타 영역에서 두 국가 간의 의사소통과 교류를 더욱 심화하는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도시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두 국가 요리의 홍보, 명성 및 영향력을 드높이고자 했다.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상위 10개 면 요리 중 하나인 란저우 국수는 102년에 달하는 역사를 자랑하며, 맛있는 쇠고기, 수프 및 면으로 유명하다. 또한, 란저우는 중국 쇠고기 국수의 본고장으로 여겨진다.

CPC 란저우위원회 홍보부 차장 Zhang Hui에 따르면,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위치한 주요 도시인 란저우는 조상의 고된 노력과 실크로드 개발 과업을 목격했다고 한다.

란저우의 요리 문화는 그만의 전통적인 특징을 구축했다. 두 국가의 면 요리 대가가 참석함에 따라, 이번 행사는 란저우 전역은 물론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란저우 국수의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Zhang 홍보부 차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와 요리 교류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란저우 시민은 요리 혁신과 개발을 도모하고자 국내외 친구들과 협력하고자 한다. Zhang 홍보부 차장은 란저우 시민이 앞으로 이탈리아와 란저우에서 이와 같은 종류의 문화 교류를 더 많이 개최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파스타 역시 그 이국적인 맛으로 중국에서 인기 요리로 통한다. 베이징 주재 이탈리아 대사관 상업부 제1서기 Enrico Berti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는 요리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양 국가 간의 관계를 더욱 밀접하게 다질 것이라고 한다. 그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양 국가 모두 전통적인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으며, 란저우 국수와 파스타 모두 다양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요리라고 덧붙였다.

란저우 국수는 한 도시의 이름표가 됐다. 란저우 육수 국수 제조 기술은 란저우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됐다. Ma Wenbin은 최고의 국수 제조 기술을 섭렵한 란저우 국수의 시니어 셰프다. 그는 현장에서 란저우 국수를 만들었는데, 밀가루 반죽이 1초 만에 국수로 변했다. 그는 1분 안에 국수 6그릇을 만들고, 12가지 형태의 면을 뽑을 수 있다.

바롤로에서 온 De Cuisine Amedeo Ferri 셰프는 베이징 리츠-칼튼 호텔 현장에서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는 이탈리아, 두바이, 일본, 태국 및 기타 국가에서 일하면서 풍부한 요리 경험을 쌓았다. 그는 여러 지역 간 요리 차이점을 공부하고 해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요리마다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8명의 참가자가 직접 란저우 국수와 파스타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이 흥미로운 경험 덕분에 중국과 서양 요리를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맛있는 면 요리 한 그릇은 중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중요한 문화 교류 고리가 된다. 음식과 식자재는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따라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사람들의 취향과 상호 이해를 풍부하게 만든다. 이 행사는 란저우 국수의 세계화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요리, 특히 B&R 국가의 요리를 란저우에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도시 간에 진행된 이 문화 교류 행사에서 손님들은 현장 참여를 통해 요리 문화를 느끼고, 중국 요리가 세계화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높였다. 중국요리협회(China Cuisine Association) 부회장 Li Yaguang에 따르면, 중국과 이탈리아는 요리 문화 발전을 중요하게 여기며, 밝은 세계화 전망을 즐긴다고 한다.

요리를 통해 두 국가 간에 다리를 구축함으로써 양자 간 요리와 문화 교류 및 협력을 더욱 도모하고, 국제 시장을 함께 확장함으로써 B&R 프로젝트 발전에 일조할 수 있다. Li 부회장은 이탈리아 요리가 중국에서 확장되는 것은 물론, 중국 요리가 세계화될 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자료 제공: Publicity Department of the CPC Committee of Lanzhou

이미지 첨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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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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