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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이대호, PS서 2천185일 만에 홈런포

이대호 "가을야구 주인공은 나"
이대호 "가을야구 주인공은 나"(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6회 초 선두타자 롯데 4번 이대호가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17.10.13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대호(35·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포스트시즌에서 6년 만에 홈런포를 터트렸다.

이대호는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1로 앞선 6회 초 NC 두 번째 투수 원종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손아섭의 4회 선제 1점 홈런, 5회 3점 홈런으로 성큼 앞서간 롯데의 분위기 상승에 방점을 찍은 귀중한 한 방이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대호는 원종현의 시속 146㎞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마산구장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정도로 타구는 힘있게 날아갔고, 마산구장 관중석 상단에 꽂혀 비거리 130m로 측정됐다.

이대호는 2011년 10월 20일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 4차전 홈런 이후 2천185일 만에 KBO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손맛'을 봤다.

이로써 이대호의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은 5개가 됐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2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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