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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IS 장악 지역 시리아 영토 8%도 안돼"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통제하는 지역이 전 영토의 8%도 되지 않는다고 러시아군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총국장 세르게이 루드스코이는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IS가 통제하는 시리아 지역은 1만4천800㎢로 시리아 영토의 8% 이하"라면서 "러시아 공군은 시리아 내 IS와 자바트 알누스라를 완전히 섬멸할 때까지 이들에 대한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시리아 대테러전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면서 "정부군의 공세로 IS 점령지가 5천840㎢ 줄어들었고, 테러리스트들이 장악하고 있던 142개 주거지역이 해방됐다"고 소개했다.

공습으로 파괴된 잔해에서 희생자를 수색하는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 주민들. [AFP=연합뉴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4 00: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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