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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경제도시에 태극기 '펄럭'…명예영사관 2곳 신설

불가리아 물류 중심지 부르가스에 한국 명예영사관
불가리아 물류 중심지 부르가스에 한국 명예영사관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불가리아 부르가스에 12일(현지시간) 문을 연 주(駐)부르가스 대한민국 명예영사관 앞에서 신부남 주(駐)불가리아 한국대사가 요시프 스피리도노프 주바르나 명예영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은 양국 수교 27년 만에 불가리아 물류 중심지 부르가스와 바르나에 명예영사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흑해 연안 부르가스·바르나에 각각 명예영사 위촉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불가리아 흑해 연안의 경제·물류 중심지 두 곳에 한국 명예영사관이 문을 열었다.

주(駐)불가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북동부 바르나에서 명예영사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바르나 명예영사관 개소식·리셉션에는 이보 미하일로프 주바르나 명예영사, 스토얀 파세프 바르나주지사, 신부남 주불가리아 대사, 안동희 주불가리아 한국경제인연합회장 등 양국 인사들이 참석했다.

앞서 12일에는 동부 부르가스에서도 명예영사관이 설치됐다.

불가리아 경제·물류도시에 대형 태극기 '펄럭'
불가리아 경제·물류도시에 대형 태극기 '펄럭'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주(駐)불가리아 한국대사관은 양국 수교 27년 만에 불가리아 물류 중심지 부르가스와 바르나에 명예영사관을 개설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부르가스 주재 대한민국 명예영사인 요시프 스피리도노프가 지난 12일 자택에 게양한 대형 태극기를 가리키고 있다.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부르가스 명예영사관 개소식에는 요시프 스피리도노프 주부르가스 명예영사와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 시장이 불가리아 측에서 참석했다.

한국 외교부는 올해 초 기업인 미하일로프와 스피리도노프를 각각 바르나와 부르가스 명예영사로 위촉했고, 지난달 불가리아 외교부가 이를 승인했다.

부르가스 명예영사의 자택에는 주변 일대에서 쉽게 눈에 띄는 대형 태극기가 게양돼 펄럭였다.

바르나와 부르가스는 불가리아에서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규모 도시이며, 각각 제1, 제2 항구다. 한국관광객 사이에도 인기 방문지다.

흑해 물류도시 2곳에 한국 명예영사관 개설
흑해 물류도시 2곳에 한국 명예영사관 개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불가리아 흑해 연안 바르나에 13일(현지시간) 문을 연 주(駐)바르나 대한민국 명예영사관에서 이보 미하일로프 주바르나 명예영사(가운데)와 신부남 주(駐)불가리아 한국대사(왼쪽 두번째)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은 양국 수교 27년 만에 불가리아 물류 중심지 부르가스와 바르나에 명예영사관을 개설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한국대사관은 양국의 교류·협력 확대에 부응하고자 흑해 연안 물류 중심지에 명예영사관 두 곳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신부남 대사는 "수교 27년만에 불가리아에 처음으로 명예영사관을 열었다"면서 "국민 보호와 양국 경제협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4 07: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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