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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점에 공사비 전가 의혹' BHC 조사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가맹점에 공사비를 부당하게 떠넘긴 혐의를 받고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다.

칼 뺀 공정위에 치킨업계 '화들짝'…가격인상 '스톱'(CG)
칼 뺀 공정위에 치킨업계 '화들짝'…가격인상 '스톱'(CG)[연합뉴스TV 제공]

24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BHC의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BHC는 가맹점 인테리어 공사나 간판 교체 등 점포환경 개선 비용을 가맹점에 부당하게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가맹본부 요구로 가맹점이 점포환경 개선 공사를 할 때 가맹본부는 관련 비용 20∼40%를 부담해야 한다.

공정위는 BHC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튀김용 기름을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싸게 공급했는지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ro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24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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