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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경영혁신위원회 발족…"시스템 개선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방산비리 수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30일 경영시스템 점검과 개선을 위해 '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김조원 KAI 신임 사장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경영혁신 태스크포스(TF)'가 조기에 조직된 것이다. 김 사장은 지난 26일 취임했다.

김호중 건국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이 위원회는 미래전략, 연구개발, 조직인사 등 5개 분야로 나눠 오는 12월 말까지 활동한다.

위원회는 경영시스템 전반의 문제점과 리스크 진단, 단기·중장기 개선 방안 마련,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 역량 확보 등을 구체화하게 된다.

외부 전문가는 김 교수를 비롯해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등 6명이 참여한다. 조연기 상무(전략기획본부장)가 간사를 맡았으며 KAI의 실장·팀장급 13명이 가세한다.

김조원 사장은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무에서 유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경영시스템 전반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임사 하는 김조원 KAI 사장
취임사 하는 김조원 KAI 사장(서울=연합뉴스)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26일 오전 경남 사천시 본사에서 취임사하고 있다. 2017.10.26 [KAI 제공=연합뉴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30 09: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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