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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친환경 EM 흙공으로 양재천 수질정화 봉사

▲ 실내 공기 질 관리 전문기업 ㈜하츠(Haatz)가 지난 2일 친환경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으로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하츠 임직원 20여 명은 서울시 양재천 영동5교 일대에 모여 수질 개선에 도움되는 흙공을 하천에 던지는 작업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수질 개선에 효과적인 미생물 활성액과 발효촉진제, 황토 등을 반죽해 제작됐다.

이 흙공을 하천 바닥에 던지면 물 흐름이 빠르고 수심이 깊은 곳에서 조금씩 분해돼 하천의 자정 능력을 강화는 물론 악취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하츠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양재천 수질정화 봉사는 환경운동실천연합과 함께 매년 시행하는 정기 행사다.

'깨끗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행사를 통해 하츠는 '맑은 물,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모토로 양재천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하츠 임직원들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에도 나섰으며 숙성 과정을 거쳐 직접 제작한 EM 흙공 약 300개를 곳곳에 투척했다.

또한, '생태 환경교육'을 진행해 환경실천연합회 환경교육 담당자와 하천 보건의 중요성 및 수질 개선을 위한 실천 방법을 되새기기도 했다.

하츠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식수이자 다양한 수상 생물들의 터전인 양재천 수질정화 과정을 통해 생태계가 복원돼 맑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길 바란다"며 "하츠는 공기 질 관리 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해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재천은 도심 속 2급수 하천으로, 강남구는 올해 7월 '환경개선 5개년 종합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양재천 수질 1등급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03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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