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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KATECH, 자동긴급제동시스템 기술이전 협약 체결

▲ ㈜피엘케이테크놀로지(이하 PLK)와 자동차부품연구원(이하 KATECH)이 지난 9일 PLK본사에서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 로직설계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2년 11월까지 5년간 AEBS 로직 설계 기술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AEBS는 실제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유럽의 신차안전도 테스트(EURO-NCAP)에서 지난해부터 AEBS 테스트 가산점을 부여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 7월부터 총 중량 3.5t 초과 화물·특수차에 AEBS 장착 의무화를 입법 예고했다.

AEBS는 차량 주변 환경을 인식해 제어기관에 정보를 전달하는 센서의 역할이 중요하다.

PLK는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 전문기업으로 앞차, 보행자 등 추돌 위험 환경을 인식해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정확한 시점에 제동시스템을 작동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2006년부터 카메라 센서 기반 ADAS 기술을 대형 상용차부터 소형차까지 모든 차종에 공급해 온 PLK는 전 세계 16개국에 기술을 적용하며 각국의 실차 데이터 및 품질,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PLK 박광일 대표는 "PLK는 최근 딥러닝 방식을 적용해 인식대상을 구분해내는 인지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며 "이는 자율주행 센서 중 카메라 센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영역으로 추돌 위험시 긴박한 상황인지 여부를 판단하고 보다 정확한 제동 시점을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PLK는 KATECH과의 기술이전을 진행하며 타 센서와 융합해 AEBS 시스템을 구현하고 각국 NCAP 기준에 맞는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유니퀘스트의 자회사가 된 PLK는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며 중국의 대형 Tier1업체 A사와 AEBS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공동개발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0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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